UPDATED. 2019-12-20 16:28 (금)
박찬대, 최근 5년간 대학 성비위 123건…
상태바
박찬대, 최근 5년간 대학 성비위 123건…
  • 남기두 기자
  • 승인 2019.10.16 19:35
  • 댓글 0
이 기사를 공유합니다

연도별 2016년 16건, 2017년 37건, 2018년 47건, 2019년 7월 기준 23건 등 뚜렷한 증가세

 

최근 5년간 대학에서 성비위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 논란이 일고 있다.

박찬대 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 ‘최근 5년간 대학교원의 성비위 징계현황’ 자료를 분석해 공개했다.

박 의원에 따르면 4년제 대학 123개교 중 65개교에서 성비위 사건이 발생했다.

더욱이 해당 자료에는 서울권 주요 사립대학들을 비롯한 70개 대학이 회신을 하지 않아 실제 성비위 사건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.

비위에 따른 징계로 해임이나 파면의 중징계를 받은 건수는 65건이었다.

박찬대 의원은 “교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은 형식적인 상황”이라며 “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교수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


당신만 안 본 뉴스
댓글삭제
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
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
댓글 0
댓글쓰기
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·계정인증을 통해
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.
주요기사
이슈포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