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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‘엠투에스’,‘프리-시리즈 A (Pre-series A)’ 투자유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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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‘엠투에스’,‘프리-시리즈 A (Pre-series A)’ 투자유치
  • 남기두 기자
  • 승인 2020.06.20 16:41
  • 댓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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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6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(주)엠투에스 (대표 이태휘)가 2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(Pre-Series A)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.

이번 투자에는 신용보증기금, 인라이트벤처스 등이 참여했는데, 특히 ㈜엠투에스의 기존 주력 사업이 아닌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 중인 ICT 및 메디컬(의료) 개발 분야로의 성과를 인정받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투자를 유치해 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

‘㈜엠투에스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하여 (煎) 오스템임플란트 상무를 최고기술경영자(CTO)로 영입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을 영입하여 안과 검사 알고리즘 고도화 및 신규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

2017년에 설립된 ㈜엠투에스는 VR을 이용한 안과 검사기 ‘VROR’을 비롯해 눈에 관련된 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ICT 융복합 스타트업으로 VR과 아이트레킹을 이용한 안과 검사의 국내 원천 특허를 포함, 안과 검사 관련 12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.

이번 투자유치를 통해서 ㈜엠투에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전했다.

올해 하반기 중으로 눈 건강 관리 헬스케어 솔루션(I-care)을 선보일 계획이며,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미국, 중동, 동남아 등의 정부기관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.

㈜엠투에스의 이태휘 대표는 ‘창업 3년 만에 엠투에스의 기술과 제품의 역량을 인정받고,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. ㈜엠투에스 내에 있는 다양한 역량과 기술을 집대성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” 이라는 큰 포부를 밝혔다.

또한 ㈜엠투에스는 향후 이비인후과 질환과 뇌 병변과 같은 뇌 질환의 진단 기기 개발을 위해 고려대 등과 산학 협력으로 공동 연구 중이며,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및 치료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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